ASIANA · A321 / A321neo · EDTO
그림으로 보는 EDTO 개념정리
다이어그램 6장 + 쉬운 설명 · 근거 = 아시아나 FOM 5.13/5.14 · A321 FCOM PRO-SPO-40 · FCTM
이 자료의 목표. EDTO를 숫자·규정 대신
그림 한 장씩으로 머리에 넣는 것. 아래 6개 그림만 이해하면 EDTO의 뼈대가 잡힌다. 자세한 규정·인용은 같은 폴더의
「A321_EDTO_학습자료」를 참고.
60분 링 = EDTO 시작›
120분 = A321 한계›
ETP/Critical Point›
엔진고장›
Diversion›
단발 착륙
1
어디서부터 EDTO인가?
쉽게. 엔진 두 개 중 하나가 꺼지면 가까운 공항으로 내려야 한다. 그런데 그 "가까운 공항(ERA)"이 60분(=397NM)보다 멀어지는 순간(EEP)부터가 EDTO 구간이다. 이 구간 내내, 한 발로 120분 안에 닿는 ERA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.
- EEP = 60분 링을 벗어나는 점(EDTO 시작), EXP = 다시 60분 링 안으로 드는 점(EDTO 끝).
- 노란 원 =
Threshold 60분, 빨간 원 = 최대회항 120분. FOM 5.13.1
2
A321은 원 두 개만 외운다
쉽게. 안쪽 원 60분(397NM) = EDTO가 시작되는 선, 바깥 원 120분(799NM) = 한 발로 갈 수 있는 최대 거리. A321은 딱 120분까지만 인가라 180/207분·Polar는 우리 얘기가 아니다.
- 단발 순항속도
350 KIAS 기준 (A321-250). A321-230은 405NM / 785NM.
- 시험 포인트. 60분=규제 시작선(보편), 120분=A321 인가한계(기종별). 둘을 헷갈리면 안 된다. FOM 5.13.8
3
ETP — 시소의 가운데
쉽게. ETP는 "앞 공항이나 뒤 공항이나 가는 시간이 똑같아지는 점"이다. 시소의 가운데. 바람이 불면 그 가운데가 바람 반대쪽으로 살짝 밀린다(거리 중앙 ≠ 시간 중앙).
- A321(2발)은 ETP를 여압상실 + 1엔진 부작동(또는 동시)을 가정해 잡는다. FOM 5.14.1.2
- Critical Point는 보통 EDTO 구간의 마지막 ETP — 연료가 가장 빡빡해지는 지점이라 연료계산 기준이 된다.
4
Critical Fuel — 최악을 가정한 연료
쉽게. 최악을 가정해 연료를 싣는다. Critical Point에서 감압+엔진이 터졌다 치고 → 비상강하(1만 피트) → 대권으로 순항 → ERA 상공 1,500피트에서 15분 기다렸다 착륙. 여기에 바람 5%·결빙 10%·APU·여유 5%까지 더한다.
- ①1엔진 ②여압 ③동시 고장 중 가장 많은 연료를 탑재. FOM 5.13.2.2
- 정상 비행계획 연료보다 많으면 그 차이를 EDTO Reserve Fuel로 추가. (단, 비행 중에는 요구 안 함)
5
엔진고장 — Driftdown
쉽게. 한 발 꺼지면 — 즉시 양 추력 MCT, A/THR OFF, Green Dot 밑으로는 절대 감속 금지. 그리고 한 발로 유지되는 고도(EO Recovery Alt)까지 천천히 내려가며(Driftdown) 단발 순항. 표준속도 M0.78 / 300kt.
- 고고도·고중량일수록 속도가 빨리 줄므로 강하 지체 금지. FCTM ENG
- 단발 회항거리표로 "지금 위치에서 ERA까지 한 발로 닿는가" 판단. FCOM PRO-SPO-40-60
6
회항할까? — Diversion 결정
쉽게. 네 가지(빨강 LAND ASAP / 기상 미달 / 연료 부족 / 항법 상실) 중 하나라도 걸리면 회항. 그리고 단독으론 괜찮아도 "IDG 고장 + 블루유압/APU 문제"처럼 겹치면 회항이다. 최종 결정은 기장.
- EEP 통과 후엔 ERA 기상이 나빠져도 정상경로 변경 의무 없음 — PIC 판단으로 계속 가능. FOM 5.13.5.5
- 회항 시 속도·고도 Strategy는 PIC가 상황 보고 결정, OCC/운항관리사에 통보. FCOM PRO-SPO-40-40